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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12.04

말을 할 때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는 상사 어떻게?

회사 상사분이 말을 할 때 항상 무시하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들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제가 신입도 아니고 10년이상을 근무했는데, 막말을 할 수도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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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무작정 이야기 하기 보다는 기회를 봐서 그분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 한다음에 이야기 하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본이 무시 당하고 있는것 같으면 한번 만나서 무시하는부분을 조목조목 말을 해보세요~아무말을 안하고 있으면 앞으로 더 할거예요~한번쯤은 집고 넘어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드시면 무시할때 정확하게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받아들이니까 상대방도 그러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빗을 갚는다고 했는데

    무시하듯이 이야기를 하면 듣는 사람은 좋지 않죠

    면담을 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표현을 못했기 때문에 계속 그 버릇을 못고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