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분이 말을 할 때 항상 무시하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들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제가 신입도 아니고 10년이상을 근무했는데, 막말을 할 수도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무작정 이야기 하기 보다는 기회를 봐서 그분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 한다음에 이야기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본이 무시 당하고 있는것 같으면 한번 만나서 무시하는부분을 조목조목 말을 해보세요~아무말을 안하고 있으면 앞으로 더 할거예요~한번쯤은 집고 넘어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드시면 무시할때 정확하게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받아들이니까 상대방도 그러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빗을 갚는다고 했는데
무시하듯이 이야기를 하면 듣는 사람은 좋지 않죠
면담을 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표현을 못했기 때문에 계속 그 버릇을 못고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