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반복되는 여드름은 피지 과다와 모공막힘이 흔한 원인이라, 이소티논이 효과가 가장 강한 편이지만 건조·입술갈라짐 같은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10대라면 먼저 외용제 약을 꾸준히 쓰고, 필요하면 단기간 항생제 계열 외용제를 조합하는 치료가 덜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단계치료로도 반복되면 그때 이소티논을 낮은 용량부터 시작하는 방식으로 피부과에서 조절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이라면 외용제 중심으로 치료를 시도해보고 반응을 본 뒤 이소티논을 결정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