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사진의 처방 구성(알레르기약이나 근육이완제 성격의 약, 위장운동 조절 약 등)은 술과 함께하면 졸림과 어지럼, 저혈압, 위 자극이 확 올라가고 판단력 저하로 넘어짐 위험도 커져서, 복용 4시간이 지났어도 “시간차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오늘은 금주가 원칙입니다. 특히 일부 항생제 계열은 술과 함께할 때 얼굴 홍조, 두근거림, 구역 같은 반응이 심하게 올 수 있어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자리에 있어야 한다면 음주는 피하고, 물이나 무알코올로 대체하는 쪽이 가장 안전하며 운전이나 기계 작업은 절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