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수학 공부를 12시까지하느라 영어 숙제를 아예 못했어요. 심지어 외울 것도 겁나 많았는데 이대로 학원 가기는 너무 무서워요...그리고 엄마가 그냥 사정 말하라는데 그럼 시험을 안 보거나 그럴까요? 그래서 오늘 학원에 빠질건데 무조건 아파야 해요. 다리가 부러지는 등등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학원 가는 게 두려워서 다리 부러뜨리는 거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가 훨씬 크고요. 그냥 당당하게 학원 가서 말하세요.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저 숙제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세요. 그런 용기도 살면서 필요하니까 용기 내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