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화학공학보단 생물학쪽에 질문을 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하지만 저도 미생물학을 배운적이 있어 아는 수준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코흘의 가설은 어떤 미생물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나가는 기본 과정입니다.
총 4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1. 해당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동일한 미생물이 발견된다
2. 분리한 미생물만 순수하게 배양한다
3. 해당 미생물을 타 동물에게 접종하여 해당 질병이 발생해야 한다
4. 그리고 그 동물에서 다시 미생물을 분리하여 동일임을 확인한다 입니다.
해당 과정에서 말씀하신데로 미생물의 모양을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최신의 감염학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나 특정환경에서만 자라는 미생물도 존재하여 코흐의 가설을 100%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많다고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