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해당 내용 관련 기사내용 첨부하며 링크도 보내드립니다.
담배는 위 점막의 방어인자를 억제해 점막이 손상을 받기 쉽게 해서 십이지장 궤양이나 위궤양 환자의 경우 담배를 계속 피우면 아무리 약을 잘 써서 나았더라도 1, 2개월 안에 재발하게 됩니다. 또 담배는 식도 하부의 괄약근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서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입니다. 또 담배는 소장 및 대장의 기능을 나쁘게 해서 변비, 설사, 복통, 복부 팽만감을 호소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담배를 계속 피울 때는 느끼지 못하지만 일단 며칠만이라도 끊으면 식사를 할 때 음식 맛을 훨씬 예민하게 느끼게 되며, 위장도 이전보다도 편안하다는 점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모두 느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과민 대장증상이 있는 분들은 담배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연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31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