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부모가정이 된지 10개월 정도인데 아이가 너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합니다. 아파트생활을 하고 저도 일을하는데 정서에 많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강아지를 키운다고 정서적으로 나쁜것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조금 변하가 있는 상태에서는 키우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얻을수있고 빈자리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들도 성인들도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매일 산책을 시켜야 하므로 건강에 도움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은 아이의 정서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쉽게 질릴 경우에 그러한 케어가 모두 질문자님의 몫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잘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반려동물에 의지도 하게 되고 동물과 교감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 경제적인 측면 및 위생적인 측면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반려동물은 사람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됩니다. 반려동물의 체온(38.5도)은 사람(36.5도)보다 높아 안으면 따뜻하고 포근한 털이 있어서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무래도 한부모가정이라고 하신다면 아이의 부족한 정서와 교감을 채우는데 좋은 역할 울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