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나 걱정등의 감정이 있는듯합니다.
이것을 해소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잘몰라주고 잔소리로 들어올까봐 혼자서 많은 고민을 하였을듯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문제에대해서 접근하는 것보다 아이와의 관계의 개선에 접근을 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문제가 보이더라도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는 강한 저항이 있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초점을 문제에 맞추기 보다 아이의 긍정적인 면에 맞추어 아이가 잘하는것 그리고 좋아하는것을 지지해주고 같이 하거나 도와주시면 좋을겁니다.
이런 긍정적인 부분을 지원해주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아이스스로 문제에대해서 이야기할수있습니다.
이럴땐 모든 것을 놓아두고 아이의 이야기에 충고나 화를 내지말고 고개를 끄덕이고 경청하며 공감해주세요
이런 과정들을 꾸준히 하면 아이와 관계가 좋아질것이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려고 할겁니다.
힘들떄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들어줄 사람이 나와의 관계에서 많은 믿음을 주는 사람이어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들지만 사춘기라면 감정의 요동이 더 칠나이이니 조금더 아이를 감싸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