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술먹고 전화하는 남동생이 아닌데 제가 어려운누나라고 하네요. 둘다 성인입니다. 그러면서 누나들중에 아픈 손가락이라네요
물론 제가 속얘기를 잘 안하고 직장때문에 다른 누나들에 비해 만남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기분 나쁜것은 없고 동생까지 걱정하게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과 어떻게 하면 좀 변화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간간히 먼저 톡을해보세요
밥먹었어? 퇴근했어? 요즘고민은없어?
자연스럽게 다가가시면 남동생도 어렵다고느끼지 않을거예요 동생분이 누나한테 애정이 많나보네요~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