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낙타는 사막에서 오랫동안 살수 있도록 진화해 왔는데 낙타의 혹이 지방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대사 과정에서 물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지요. 지방이 분해될때 물과 에너지가 동시에 생성되며 체온이 올라가도 쉽게 땀을 흘리지 않게 됩니다! 수분 손실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으로서 41도까지 올라가도 땀을 흘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낙타는 매우 농축시키는 소변과 배설물을 배출하여 몸에서 수분을 최대한 보존하며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셔 몸의체액 균형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세포 내외에서 물을 효율적으로 저장할수 있으며 혈액의 점도를 유지하여 몸 전체에 수분을 공급시키게 하죠~ 낙타는 낮 동안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허용하고 밤에는 체온이 내려가는 방식으로 체온을 조절하여 외부 환경의 열을 덜 받게 합니다! 낙타는 몸에 저장된 지방을 대사하여 에너지와 물을 동시에 성생하고 음식과 물이 부족해도 살아갈수 있또록 도움을 주게 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