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몸에서 수분을 많이 배출하게 만듭니다.
이러면 햘액량도 줄어들고 근육으로 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부족하니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술을 마시면 소변을 통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의 전해딜도 빠져나갑니다.
근해질은 근육 수축과 신경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전해질 부족으로도 몸이 축 처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 알코올은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혈당이 낮아지고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안주를 많이 안 먹었거나 공복 상태에서 마셨다면 이 현상은 더 심해집니다.
술을 마시면 숩게 잠이 든 것 처럼 보이나 REM수면을 방해받기에 피로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근육 회복은 더디고 운동 퍼포먼스는 떨어지지요.
알코올은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회복이 느려집니다.
알코올은 체내 염증을 증가시켜 근육과 신경의 피로를 가중시킵니다.
특히 숙취가 심할 경우에는 몸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술먹은 나음날은 이러한 회복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기에 과음 후 다음날에는 운동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