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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물총새7
다부진물총새721.04.26

린스와 헤어트리트먼트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린스와 헤어 트리트먼트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평소에 헤어 제품을 구입하다 보면.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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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헤어 트리트먼트와 린스의 효능이 다릅니다.

    헤어 트리트먼트란 모발의 컨디셔닝효과 뿐만 아니라 손상된 모발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거나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고 예방해 주는 것으로 모발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시켜 주고 상했거나 약해진 부분을 보강해 주는 역할을 한다.

    린스는 모발 표면을 감싸 정전기를 억제하고 드라이어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트리트먼트는 모발 표면을 코팅하면서 영양 성분이 모발안에 스며들어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공급, 큐티클을 보호한다.


  • 린스와 헤어 트리트먼트의 차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린스는 평상시 샴푸 후에 가볍게 사용 후 물로 헹구어 줌으로써 모발의 부드러움과 엉킴 방지로 사용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바르고 잠시(5분~10분) 방치 후에 물로 헹구어 줌으로써 모발 내부에 영양분을 채워주어 모발 속까지 케어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 헤어트리트먼트는 헤어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손상된 모발이나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주는거죠 -쉽게 설명하면 건조한 얼굴에

    크림을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린스는 코팅 역할로 모발의 수분이나 영양분이 날아가지않게 코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트리트먼트를 해도 린스를 해주시는게 좋구요 트리트먼트를 안하시는 날도 린스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트리트먼트를 모발에 바르고 5-10분 방치한뒤 헹궈주시는게 좋구요 린스는 바로 헹궈주셔도 무방합니다.!


  • 린스 : 모발 표면을 얇게 코팅해주어 윤기를 내고 정전기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정식 명칭은 컨디셔너 입니다.

    트리트먼트 : 머리에 영양을 주어 재생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린스는 유분기가 있어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비듬이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구요.

    이 둘을 함께 사용할때는 린스의 코팅성분이 트리트먼트의 영양 공급을 막기 때문에

    샴푸, 트리트먼트, 린스 순으로 사용해야하며 둘다 두피에 닿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린스는 머리를 얇게 코팅해주어 정전기 발생이나 머리손상을 방지해주어 예방 접종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에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근본적인 모발손상을 회복시켜주어 치료해주는 약 같은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린스의 특성 때문에 함께 사용하실때는 샴푸 트리트먼트 린스 순서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 둘은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린스에는 실리콘이나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샴푸를 하고 난 뒤 유분기가 빠져나간 모발 표면을 코팅해줍니다.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지질 등과 같은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발 속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을 때에는 샴푸 트리트먼트 린스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 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성분 차이입니다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기능은 동일하나 린스에는 실리콘이나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샴푸 후 유분기가 빠져나간 모발 표면을 코팅해주는것이고 반면 트리트먼트와 헤어팩은 단백질, 지질 등과 같은 모발 영양 성분이 포함된 아이템 입니다

    모발에 맞게 쓰는게 중요 합니다


  • 린스 와 트리트먼트

    모두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 제품인데요.

    ​'린스'는 샴푸로 씻어낸 모발 표면을 코팅해 정전기 방지, 자외선 차단 등의 효과를 내고,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직접 공급한다는데요.

    ​때문에 머리카락이 손상됐다면 트리트먼트를 써야 하는데, 단,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할 땐 트리트먼트 먼저써야됩니다

    ​영양분을 공급하고 코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린스(rinse)는 모발 표면을 코팅해 보호하고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컨디셔너(conditioner)입니다.

    ​​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린스는 모발의 엉킴과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데일리 헤어 케어 제품입니다.

    ​​

    린스 속 함유된 실리콘 또는 오일 등의 성분이 샴푸 후 유분기가 빠져나간 모발 표면을 얇게 코팅해 머릿결을 보호해줍니다.

    ​​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끝에만 도포한 후 바로 씻어내면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소요시간이 짧아 사용이 편리한 가장 무난한 아이템입니다.

    트리트먼트(treatment)는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주는 제품으로, 헤어팩, 헤어 마스크 등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잦은 스타일링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해주는 헤어트리트먼트!

    ​손상모에 영양 성분을 채워주며 거칠게 일어난 큐티클을 보호해 윤기까지 살려줍니다.

    ​​

    린스에 비해 다소 소요시간이 길어 번거롭게 여겨질 수 있지만, 푸석푸석하고 손상된 모발 소유자라면 트리트먼트의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용과 진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도 헤어 처음 배울때 많이 궁금했는데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린스는 정전기 방지나 머리카락 표면을 정리해주는 제품이고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 내부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샴푸후 헤어 트리트먼트를 도포하고 바디를 닦고 트리트먼트 행구신후에 린스를 사용하시는편이 좋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28

    (질문)

    린스와 헤어 트리트먼트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평소에 헤어 제품을 구입하다 보면.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답변)

    린스는 실리콘 성분이 대부분으로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고 정전기 방지 역할을 합니다.

    샴푸 한 모발을 산성으로 만들어 유연성을 주고, 탈지된 모발에 적당한 기름기를 주어 부드러운 광택을 주기 위해 사용합니다.

    트리트먼트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 모발에 영양을 넣어주어 모발의 상태를 향상시켜주고 정전기 방지, 열 보호 등의 역할을 해줍니다.

    즉, 영양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주고 린스로 코팅을 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 우선 사용 순서는 샴푸 트리트먼트 린스 순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점은 트리트먼트는 두피와 모낭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고 보시면되고 린스 같은 경우에는 모발을 외부의 먼지나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보호막을 둘러준다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시고 린스까지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이상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샴푸는 보통사람들도 머리 감을때 사용하는거라 잘아시겠지만 세척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것으로 모발에 직접적인 영양분을 줘서 윤기나고 부드럽게 해주는것인데요.

    린스는 트리트먼트처럼 윤기나고 부드럽게 해주지만 트리트먼트와는 다르게 모발을 코팅해주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겉에 보호막을 덮어 씌우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 린스와 헤어 트리트먼트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평소에 헤어 제품을 구입하다 보면.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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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린스는 샴푸로 씻어낸 모발 표면을 코팅해 정전기 방지, 자외선 차단 등의 효과를 내어요.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직접 공급한다 합니다.

    샴푸 후 모발에 윤기나 손상도를 케어해준다는 점이 공통점이에요.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는 쉽게 비유하자면 스킨로션과 마스크팩의 차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린스는 머리에 바른 후 바로 씻어내면 되지만, 트리트먼트는 씻은 후 5~10분 뒤에 씻어내라고 설명에 나와있습니다.

    린스는 매일 사용하는 모발보호코팅 의 느낌이라면 헤어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지질 등의 모발영양성분이 포함된 영양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린스는

    주성분이 실리콘(기름)으로 모발 표면에 얇게 코팅하여 일회성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트리트먼트와는 달리 영양분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컨디셔너는

    린스와 성분이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샴푸 시 씻겨나가는 보습 성분과 지질 등을 모발 표면에 코팅을 입혀 모발을 보호하고, 매끄럽게 광택을 내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트리트먼트는

    주성분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발 안으로 침투하여 손실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발의 손상 정도에 따라 사용빈도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린스, 트리트먼트, 컨디셔너의 올바른 사용 순서는

    샴푸 사용 후 린스 또는 컨디셔너를 사용하거나,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마지막으로 린스 또는 컨디셔너로 마무리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잘 정리된 표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기능은 동일하지만

    린스에는 실리콘, 오일 성분등이 들어있어 모발 표면을 얇게

    코팅해주어 윤기를 내고 정전기를 막는 역활을 합니다.

    트리트먼트는 모발 영양제인데요.

    머리에 영양을 주어 재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잦은 염색이나 탈색, 파마를 한다면 모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하는군요.

    머를 감고 린스로 먼저 코팅이 되면 머리카락에 트리트먼트의 영양이 제대로 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네요.

    트리트먼트 사용 시 샴푸를 한 다음 물기를 제거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트리트먼트를 하고난 후 린스를 한다면 린스의 코팅이 트리먼트 영양성분을 감싸 더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 할수있으리라 봅니다.


  • 린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머릿결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보이기 위한 제품입니다.

    트리트먼트는 근본적으로 펌과 웨이브, 염색 등 모발 손상이 늘면서 모발과 두피의 보호 및 영양을 주기 위한 제품입니다. 린스 대비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존재하며 오일, 크림, 로션, 팩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린스와 마찬가지로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고 윤기가 있게 보이기 위한 제품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영양과 모발, 두피를 회복시키는 용도의 제품으로 치료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도 트리트먼트가 린스 대비 좀 더 비싸겠네요. 제품의 기본 용도를 알아봤으니 이제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린스, 두피 보호나 모발 손상을 위해서는 트리트먼트를 쓰는게 낫겠죠? 트리트먼트는 매일보다 일주일에 한번씩 써도 된다고 합니다. 굳이 많이 써서 나쁠꺼는 없을꺼 같지만 아마도 가격이 더 비싸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 린스는 오일 성분이 들어가 모발에 얇은 막을 형성해 윤기가 나고 정전기를 막아줍니다.

    또한 샴푸는 약알칼리성을 띄게 되는데요. 건강한 모발일 수록 약산성을 띄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린스 또한 약산성으로 되어 있어 샴푸를 사용하고 린스를 사용하면 중화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트리트먼트는 모발 영양제로써 모발이 염색, 파마, 탈색 등으로 인해서 손상되었을 때 모발에 영향을 주어 모발의 손상을 재생시켜줍니다.


  • 린스(rinse)와 트리트먼트(treatment).

    모두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 제품인데요.

    '린스'는 샴푸로 씻어낸 모발 표면을 코팅해 정전기 방지, 자외선 차단 등의 효과를 내고,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직접 공급한다는데요.

    때문에 머리카락이 손상됐다면 트리트먼트를 써야 하는데, 단,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할 땐 트리트먼트 먼저.

    영양분을 공급하고 코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알아둬야 할 것은 용어인데요.

    린스는 컨디셔너(conditioner)와, 트리트먼트는 헤어 팩(hair pack)과 같은 개념이라는 것.

    각각은 이름만 다르기 때문에 린스와 컨디셔너를 같이 쓰거나, 헤어 팩과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린스는 실리콘이나 오일 성분으로 샴후 후에 유분기가 빠져나간 모발을 코팅해주는 역할입니다.

    샴푸 후에는 유분이 제거가 된 상태라 머리가 뻣뻣해지는데요, 린스를 사용해서 모발을 얇게 1회성으로 코팅해줘서 머릿결을 보호해줍니다.

    1회성 코팅이다보니 보니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지질등의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입니다.

    보통 머릿결이 상하면 트리트먼트를 하라고 알고 있죠. 맞습니다.

    손상된 모발을 복구시키기 위해 영양성분과 단백질을 모발안에 채우고, 거칠어진 머리카락의 큐티클을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손상된 상태와 원인(펌, 염색 등)에 따라 사용제품과 사용빈도를 달리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