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은 신석기시대부터 존재한 원시신앙, 샤머니즘에 유래되었습니다. 즉 무당인 샤먼은 인간과 신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통해 사회적 권위를 유지한 존재입니다.
청동기 시대 유물과 삼국유사 기록에서 무당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왕검의 '단군'은 무당을 의미하며, 초기 신라 왕호에서 차차웅은 제사장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국가 시대는 제정일치 사회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당을 중심으로 하는 무속은 민간 신앙으로 토착 신앙에 해당됩니다. 비록 구원, 해탈, 성직자, 교리 등에서 종교와는 구분 될 수 있으나 한국인의 오래된 토착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