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임플란트 보철 파절이 됐는데...
오른쪽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한 곳 보철(지르코니아) 앞부분이 살짝도 아니고 어느정도 깨졌습니다.
보철한지는 3년 반 정도 됐고 밥 먹다 깨져서 제가 그걸 씹고 뱉었습니다.(까드득 소리가 남)
처음 임플란트 한곳이라 정확히 기억하는데 보철의 높이는 앞의 작은 어금니 인접면보다 살짝 높았고
깨진후 패여서 인접면이랑 높이가 비슷해졌습니다.
깨진 후 높이가 낮아지다보니
그 이후 갑자기 반대편인 왼쪽 치아들이 세게 닿는 느낌과 함께 불쾌함과, 스트레스가 동반됐습니다.
특히 목에 뭔가 걸린느낌, 목이 조이는 느낌도 수시로 나타났습니다. (이게 제일 스트레스입니다.)
처음 치과에선 크게 깨진것 같지는 않으니 그냥 기다리면서 지켜보자했는데
제가 너무 불편해서 왼쪽 치아 맨 뒤와 그앞에 어금니들을 조정했더니
다행히 스트레스가 줄고, 목 이물감도 조금 줄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예전천럼 불편함이 전부 가시지는 않아서
아예 보철을 다시 제작하는 것을 원했지만
교합지로 체크해봤는데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황당한건 깨진 보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라고 합니다.
또 어이가 없는건
치과선생님들은 조금 깍여 나간거라 크게 상관없다, 보철이 꼭 파절된게 아닌데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가?
라는 대답을 합니다;; (처음 보철을 해주셨는 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위에 말했다싶이 보철 높이도 정확히 기억을 하고 깨진걸 제가 씹어서
뱉어냈고 앞부분이 살짝 패여있습니다.
불편함 없이 잘 쓰다가 분명히 보철이 깨진 후부터 불편감이 나타난건데
제 상식으론 좀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입니다.
어쨋든 보철을 다시 만들지는 않고 치아를 갈아서 교합조정을 했습니다.
1. 그냥 시간이 지나면 불편감이 사라질까요? 왼쪽 세게 닿는 느낌이나 목의 불편감
( 왼쪽의 세게 닿는 느낌은 교합조정으로 어느정도 완화는 됐습니다.)
(목의 걸린느낌은 구강이 자극을 받아 긴장하여 목까지 영향이 오는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다른곳에서 다시 보철을 제작하여 사용 할 수 있을까요?
뭔가 병원 선생님들께서 납득할수 없는 대답을 자꾸 하시고, 보철 재 제작은 절대 안된다고하고
제말도 믿지 않으시는 것같아서 신뢰가 가는 상황이 아닙니다.
3. 아니면 따른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