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런 식으로 복잡한 퇴사문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018년 11월에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작년 11월 대학교 복학을 이유로 퇴직의사를 말했습니다.
비록 2020년 3월에 복학이지만, 남은 기간동안 준비도 하고, 여행도 갔다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잔여연차로 여행을 갔다오고 여행일정 때문에 초과되는 연차는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회유를 하였습니다.
단, 구두상으로 여행 중 업무병행과 2월까지 일을 해달라고 하여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곧 2월이어서, 2월 초에 퇴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서 이사는 2월 말까지 해야되는거지, 너 맘대로 그렇게 그만두는게 어디있냐.
너 휴가 부족한데 보내줬는데 초과된 연차는 다 메꿔야하는 거 아니냐.
급여도 원래는 안나오는건데 줬더니만 잘못된 것 아니냐 직원들 앞에서 망신을 주었습니다.
(저의 유급휴가로 갔다왔고, 부족한 휴가는 회사에서 먼저 알아서 처리해주겠다고 한 건데 말입니다.)
해당 조건으로 인해 제가 2월 말까지 해야하는 강제적인 이유가 되나요?
2월 초에 그만둘 수 없을 때, 제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회사에서는 제가 여행도 가고 퇴사도 마음대로 하는 망나니처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