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지금 과학 수준으로 반중력 물질이나 그와 관련된 시스템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확인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력을 완전하게 거스르는 기술은 아직 이론적으로도, 실험적으로도 아주 먼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물질은 실제로도 존재는 하지만, 그것이 반중력이라는 뜻은 아니거든요. 다루기에도 너무 어렵기도 하고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중력을 없앤다기 보다는, 추진할 수 있는 기술이나 새로운 소재, 에너지 기술 같은 것들로 중력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 현재로써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미래에 완전히 새로운 길이 열릴 수도 있겠으나, 지금 단계에서 생각해보면 반중력 보다는 기존의 과학기술 내에서 더 우수한 기술들이 먼저 세상을 바꿀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