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페인에는 두 개의 스페인에는 두 개의 "제로 포인트"가 있는데 마드리드의 킬로미터 제로(Kilometre Zero)는 지리적 중심과 방사형으로 생긴 국가 도로 거리의 시작점을 표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알리칸테의 코타 세로(Cota Cero)라는 제로 포인트는 전국의 산과 기타 지형의 고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공식 해수면 기준점으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대가 큰 광장이어서 사람들이 진짜 많이 모입니다. 겨울이되면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광장 곳곳에 설치하구요. 마드리드 솔 광장에 있는 제로 포인트를 밟으면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온다는 속설때문에 그 근처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려고 발을 올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제로포인트는 바닥에 있는 표지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