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마다 장소마다 다른데요. 보통 밖은 신발을 신고 손을 가슴앞에 모아서 목례만하는 경우가 많아요. 초를 사셨거나 안 사셨으면 향이 있으니 불에 붙여서 세우는 곳에 세우고 목례를 하시구요. 건물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향을 피우셔도 좋구요. 절을 할때 쓰는 방석이있으니 그걸 깔고 절하고싶으시면 하시면되요. 절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는게 없으니 하고싶으시면하시고 안하셔도 상관없어요
절에 가면 보통 불상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가슴 높이에 올린 다음, 고개를 숙여 인사해도 충분해요. 꼭 큰 절을 하지 않아도 예를 갖추는 마음이 중요하거든요. 만약 좀 더 정식으로 인사하고 싶으면,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 합장한 채로 두 번 절을 드리기도 해요. 처음 방문이라면 간단히 손을 모으고 목례하는 것만으로도 예의가 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조용히 존경하는 마음만 표현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