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리는 게 정답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 대신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 인물의 이름은 김득신으로 조선 중기의 시인입니다. 그는 한 권의 책을 11만 3천번 읽었다고 합니다. 어마무시하죠? 전 책을 정말 적게 읽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기억에 남는 게 많은 편인데도 전 제 자신에게 불평하는 편입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지요.. 현재 글쓴이님은 제 이전 성적들보다는 분명히 낮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메타인지는 제 중3 때보다 훨씬 높으신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좀 다릅니다. 굳이 11만 3천번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너무 좋아져서요 아시겠지만
인공지능에게 그 무엇이든 물어봐도 됩니다. 그럼 이제 당연히 뒤따르는 질문이 질문을 어떻게 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걸 겁니다. 그럼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겁니다. 시간 투자를 하루에 한 시간씩 하세요.
인공지능에게 현재 도움을 받고 있는 게 시간투자를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헷갈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다른 것도 같이 하세요. 한 순간 그러니까 몇분마다 바꾸는 건 옳은 것이 아니겠지만 수학을 하다 너무나 잘 안 되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영어로 바꾸고
영어도 잘 안 되면 국어로 그것도 잘 안 되면 멀리 내다 보는 공부를 하세요 학교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법을 공부한다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한다거나 셈을 빨리빨리 하는 법등등을 하루빨리 깨우칠 수록 본인에게 정말 유리하다는 거 아시면 됩니다.
그것도 어렵다 싶으시면 하루에 하나씩 깨닫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불안한 심리에는 말이 어떻게 들릴 지는 모르겠는데요 명상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채정호 교수님의 명상을 한 번 찾아들어가서 보세요. 유튜브에서요.
제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본인에게 맞는 걸 공부하고 본인에게 맞는 걸 잘 찾아서 그걸 먼저 공략하세요 하나를 정말 잘 하게 된다면 나중에 다른 걸 잘하게 되는 건 정말 쉽습니다. 절실한만큼 잘 하게 되실 겁니다. 좋은 이유들을 찾아 좋은 이유들로 삶을 채워나가세요. 참고로 제 얘기를 아주 조금만 하자면 전 학창시절 때 공부를 잘 못하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도 뭔지도 몰랐고요. 학창시절 때 공부를 못하면 장사 또는 사업 또는 좀 힘은 들지만 시간 투자를 하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고 앞에 나열해드린 것들이 다 싫으시다면 다른 걸 하면 됩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남이 얘기하는 대로 살지 마시고요 자신만의 온리 원 즉, 하나뿐인 삶을 사세요. 질문 있으시다면 꼭 댓글 달아주세요 글 못 썼다고 달아도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