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1. 전신마취 및 척추마취로 수술할 경우 소변을 스스로 볼수 없기때문에 소변줄을 꽂게됩니다. 이때 속옷이 있을경우 소변줄이 속옷에 낄수가 있겠죠.
2. 다리나 배를 수술할때 속옷을 어차피 벗거나 내려야합니다. 수술할때 입고가는 환자복의 경우는 넉넉하기도 하고 다리를 수술하는 환자의 경우 옆이 터져서 단추가 달린 옷이 있기도 합니다.
3. 위생상의 문제로 아무래도 속옷이 위생상 좋지 않기때문에 벗기고 갑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입고가는것보다는 벗고가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