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쑥한왈라비203입니다.
강아지는 흡수성이 좋고 푹신한 감촉을 화장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배변패드에 배변을 보게 됩니다.
강아지들은 자신이 자는 장소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잠자는
장소에서 최대한 멀게 배변패드를 배치해 주시는게 좋고 한가운데보다는
모퉁이쪽에 많이 싸서 모퉁이쪽에 여러장 배변패드를 배치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패드에 대소변을 보면 바로 새패드로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가 배변에 성공하면 사료 한알을 줘서 칭찬을 바로 해주시는게 좋고
실수 했을때는 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혼내면 주인이 안볼때만 배변을
보거나 똥먹는 습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배변실수를 한다면
그곳에 밥그릇을 나두어서 밥먹는 곳이라고 인식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노령견의 경우 비뇨계통의 병이나 괄약근 근육이 약화된
건강상의 이유로 배변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