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가 좋다고 하는 표현은 뭐가 좋다는걸까요?
어떤사람은 사는게 힘들때 팔자가 사납다고 얘기를 합니다.
또 어떤 잘 되있는 사람을 보고 팔자가 좋다고 표현을 합니다
펄자라는게 도데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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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좌우동입니다.
사람이 한평생 살아 가는데 동양 철학적 관점에서 신수풀이 할 때
ㅡ너는 사주팔자를 잘 타고 나서 팔자가 좋구나ㅡ라는 말을 흔히들 합니다
여기에서 팔자란 태어난 해(2글자:예를들면 갑자년생 ,을축년생 )태어난 달 (2글자) 태어난 일자(2글자)
태어난 시간(2글자 ) 총8 글자가
한사람의 명운을 좌우한다 뜻 입니다(모든것 타고 난 팔자소관이야:!운명론적인 사고)
다시 말하면 세상만사 타고난 사주팔자에 의거 운명이 결정 짖는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타고난 사주팔자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지만ㆍ ㆍ
ㅡ인간의 삶의 본질은 선천적이기 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인내와 불굴의 투지 그리고와 용기가 더욱 중요한 삶의 덕목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팔자가 좋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콩인지 보리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에게 차라리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속편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운이 좋다는 의미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 활동도 안하면 운이 따를 기회조차도 오지 않겠죠? 좋아하는일을 찾아 하나씩 꾸준히 해서 자기 효능감을 느끼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 도움을 주는 좋은 사람들이 생길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