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지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37.5 이상의 체온이 측정되는 경우라고 무조건 코로나라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증상이 없는데, 지속적인 체온 측정에서 37.5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상 양성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우선 체온을 검사해서 감별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 출입 및 공공기관등의 출입에 있어서...)
하지만 요즘과 같이 외부와 내부 온도차이가 심한 여름같은 날씨에는 간혹 체온 측정 오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고 난 후 보통 20분정도 쉰 후에 신체가 어느정도 안정된 후 검사를 진행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집에 체온계가 있으시니, 체온을 측정하시면서 37.5이상이 나오는지,
인후통,몸살,기침,콧물,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 여부 및 복통, 설사. 미각 및 후각의 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되시는지 유무를 확인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코로나의 증상은 너무도 다양하며,
최근 산발적인 발생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 노출되었을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걱정되시는 건 당연합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시에는 가까운 보건소 혹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