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는 왜 제 맘을 몰라주는걸까요??
여동생과 4살차이가 나는데요. 걔는 어렸을때부터 욕심도 좀 과하고 말빨도 좀 세요.
동생이 중1인데 얘전부터 엄마랑 저한테 싸가지가 없긴했지만 사춘기가왔는지 막 엄마한테 화내면서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쟤가 좀 뭐라하면 언니가 뭔상관이냐고... 그래서 얘한텐 말이 안통할것같아서 엄마한테 '예전부터 동생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머리를 다 해주고 왜 옷도 다 막 찾아주냐고 자기가 아무데다 논건데..하..' 이런식으로... 저도 엄마가 답답해서 이대로 가다간 동생을 제가 패버일것같아서 엄마한테 예전부터 말을했는데 엄마는 그냥 동생 짜증내는거 듣기싫다고 다 해준다는거있죠? 오늘도 동생이 깜깜한 저녁에 노래방을 혼자 간다고 그러길래 엄마가 걱정해서 주말에 가라고 그랬는데 '옷 입었는데 벗으라고?'하면서 막 엄마한테 싸가지없게 구는거에요 동생나가고 엄마한테 막 잔소리 했어요 근데 엄마는 저한테 오히려 짜증을 내더라고요. 엄마도 자기가 답답한거 아는데 왜 너가 이래라저래라 하냐고.. 그래서 쟤가 난 엄마가 걱정되고 진짜 답답해서 그러는거야!! 하면서 막 싸웠네요 지금 집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데 막상 갈때도 없어서 나가지도 못하네요 저도 제가 잘못한건 알고있는데 그냥 한번 따끔하게 혼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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