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수면중에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 한번은 꼭 가야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아무리 깊은 잠을 자고 있어도 한번은 꼭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게 되더라고요
자기전에 물도 거의 안먹는데. 왜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야뇨증은 야간에 과다하게 소변을 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수면시간에 신체는 소변을 적게 생성하고 농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면중에는 6-8시간 정도 방해받지 않고 수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면 중 소변을 위해 2회 이상 기상할 경우 야뇨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은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기저 질환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원인은 다양하지만 요로감염이나 당뇨병, 신장질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경우에 자주 발생할 수 있으나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나 방광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임신시에도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수면 전 수분을 섭취하거나 방광을 자극하는 초콜렛, 매운음식, 신음식, 카페인음료, 음주 등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뇨증이 있다면 원인이 될만한 위험인자를 중단해 보시고 지속된다면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립선 비대증이나 과민성 방광염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는 수면 중
2회 이상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아 현재는 정상적인 소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물을 마신 후 자기 전에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수면 중
화장실을 줄일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비뇨기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깨는 횟수가 지나치게 잦다면 전립선의 이상소견을 의심할 수 있지만, 한 번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단순한 개인차이라고 생각되며, 불안하시다면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상담해 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소변볼 때 불편하시군요.
요실금, 빈뇨, 야간뇨, 급박뇨, 잔뇨감 등의 소변볼 때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은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깁니다.
남성의 경우엔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증상이 생기고, 여성의 경우에는 요도의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해당증상은 약물치료로 1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그래도 조절이 안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비뇨기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필요하다면 약물 처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질문자님의 적극적인 답변 추천, 좋아요 그리고 채택은 저희 답변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됩니다. 도움이 되신 답변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 더 좋은 답변이 순환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