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라탕에대해 여쭈고싶어요

저는 마라탕이 완전히 유행하기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라탕이라고해서 급해서 권해주신걸 먹었는데

맛이 너무이상해서 다 남기고 다른것 볶음밥으로 다시 시켰는데 마라탕에 국물만 없이 마라탕과 흡사해서 그먀유나왔어요 다시도전하면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마라샹궈를 먹으셨던 거 같은데 마라샹궈도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한테 인기가 더 많은 거는 마라탕이기 때문에 마라탕을 꼭 드셔 보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마라탕은 먹어도 질리지가 않죠

  • 질문하신 마라탕에서 국물만 없는 요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마라탕 가게에서는 마라탕과 마라상궈를 파는데

    추정컨데 마라상궈 (마라탕의 볶음 버전) 을 드신 것 같습니다.

  • 마라탕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마도 질문 내용을 보면 마라탕이 아닌 마라상궈를 드신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마라상궈는 마라탕에서 국물이 빠지고 재료를 갖고 볶아주는 것입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맨 처음 마라탕을 먹으면 조금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짬뽕이랑 비슷한데 맛 자체가 향신료 같은 것들이 나서 조금 어색할 수도 있는데 지금은 솔직히 짬뽕보다 더 맛이 좋습니다 같은 돈이면 짬뽕보다 마라탕이 좋죠 계속 먹다 보면 적응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처음 마라탕을 드시고 실패하신 경험이 있으셨네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마라탕은 천천히 입맛에 맞춰가며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라탕은 특유의 얼얼한 맛과 향신료 맛이 강해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 있어요. 화자오라는 향신료 때문에 혀가 얼얼하고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게 마라탕의 특징이에요.

    다시 도전하실 때는 매운맛을 '약간 매움' 정도로 선택하시고, 채소나 두부 위주로 재료를 골라보세요. 특히 숙주나물이나 청경채는 국물 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재미있는 점은 마라탕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많이 순화되었다고 해요. 원래 중국에서는 국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국물까지 마실 수 있게 덜 맵고 더 담백하게 변형되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본인 입맛 취향에 맞지 않으면 유행하더라도 별로인거죠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마라탕 유명한 전문점 한 번 가보세요

    저도 예전에 양꼬치 집 한 번 갔다가 맛이 너무 없고 자극적이 었는데

    어쩌다가 다른 양꼬치집 가게 되어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가게마다 다르니 한 번 다른 집 가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