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장은 되어있지만 개발진이 파산한 이더리움 클래식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메인으로 이끌고 전면으로 나서서 개발하던 팀 ETC DEV가 파산한 경우죠. ETC LAB이 ETC DEV가 개발해오던 코드나 Github에 있는 소스를 모두 이어받아 인수하여 소각사태를 막을수있었습니다.
뮤토코인이 소각됐죠 사기행각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돈스코이호의 금관련돼서 신일그룹이라고 신일코인이 발행되려다 사기로 판명돼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플러스 토큰이라고하여 후오비거래소와 연계되어
문제가 되고있는 토큰도 있습니다.
많은코인들이 소각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000개가 넘는 알트코인들의 90%가
사라질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신중한투자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