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물 수 있는 곤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들)
우선 모기, 개미, 파리 등이 있고요,
빈대, 벼룩, 이(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부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 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최초 목에 7곳, 어제 배 3곳에 집중적으로 물렸다면 두 번째 부류가 더 의심이 되는데
이불만 세탁을 할 것이 아니라 베개를 포함한 침구류 전체, 침대, 화장대와 같은 주변 가구류, 방 모서리의류 등 접촉한 모든 것에 대한 조치가 수반되어야 하며,
확산될 수 있으니 수건, 빗과 같이 가족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은 당분간 혼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빈대, 벼룩, 이, 진드기가 확실하다면 가족 모두 동일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약제를 처방 받아
발라 자극을 완화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인 조치를 통해 제어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속될 수 있으니 신속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