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는 벌레는 어떤게 있나요?
이전에는 모기하면 사람을 무는 벌레라고 생각했었고
다른 벌레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배드버그, 흡혈진드기 등 의외로 사람을 무는 벌레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외 사람을 무는 벌레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을 물 수 있는 곤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들)
우선 모기, 개미, 파리 등이 있고요,
빈대, 벼룩, 이(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부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 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최초 목에 7곳, 어제 배 3곳에 집중적으로 물렸다면 두 번째 부류가 더 의심이 되는데
이불만 세탁을 할 것이 아니라 베개를 포함한 침구류 전체, 침대, 화장대와 같은 주변 가구류, 방 모서리의류 등 접촉한 모든 것에 대한 조치가 수반되어야 하며,
확산될 수 있으니 수건, 빗과 같이 가족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은 당분간 혼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빈대, 벼룩, 이, 진드기가 확실하다면 가족 모두 동일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약제를 처방 받아
발라 자극을 완화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인 조치를 통해 제어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속될 수 있으니 신속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무는 벌레는 매우 많습니다.
진짜 흔하세 볼 수 있는것은 모기이지만, 모기도 종류에 따라 집모기, 산모기, 깔다구 등 다양한 모기사 존재합니다.
또한 수풀에 자주 서식하며,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에 붙어 기생하는 진드기류도 있지요.
또한 국내에 살고있는 다양한 지네, 벌, 흡혈파리가 있습니다.
모기, 집진드기, 벼룩, 모충, 독나방, 이, 파리맷과, 등에, 진드기, 벌, 개미, 지네, 반날개, 하늘소붙이, 침파리, 빈대, 털진드기 등이 있는데 요. 특히 여름에 제일 짜증나는 게 모기지요. 그러니 몸 위생 철저히 하시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그리고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니까 침구와 의류 잘 세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