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있나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에 주범이라고 알고있는데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플라스틱이 정말환경오염에 많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우선 커피를 사 마실때 텀플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생활 너무 깊숙히 들어와 줄이기가 엄청 힘든것같아요..
그래서 분리배출이라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저는 일단 음식을 포장할 때 가능하면 냄비를 챙겨가는 편이구요, 비닐랩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실리콘랩을 사용합니다. 최대한 페트병에 들어있는 생수나 음료를 사먹지 않고 집에서 텀블러에 챙겨나가고요. 카페에 가서도 텀블러에 받아먹고, 집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를 활용해서 수납용품을 만들어 씁니다. 반찬통도 유리나 스텐으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합니다. 한사람이 365일 플라스틱을 한쓰기는 어렵지만 365명의 사람이 하루만 플라스틱을 안쓰는것 비교적 쉽습니다. 따라서 플라스틱을 쓸 일이 있을 때 환경을 생각해서 단한번이라도 안쓰시면 그게 환경보호를 위한 첫걸음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반갑습니다.
배달음식의 1회용 용기만 줄여도 플라스틱 사용은 많이 줄일수 있을거예요.플라스틱은 석유에서 추출한 탄소화합물을 통해 만들어낸 것으로 값이 싸고 가공도 쉬우므로 대부분의 일상용품에 빠지지 않고 쓰이고 있죠.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 물질로 유명하죠.
스티로폼은 썩는 데만 50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폐기되는 플라스틱의 양보다 새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많아서 사실상 썩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하죠.플라스틱을 땅에 묻어놓으면 수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니 인류가 처음으로 플라스틱을 발명한 이래로 아직 500년이 안지났으니 썩은 것은 단 한개도 없이 지구에 쌓여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