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분명히 대중교통이고 이 안에서 취식이 금지되어 있으나 가끔 취식하는사람을 보게되는데요. 이런 분들을 신고할 방법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특히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지하철 내 비치된 번호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서울 지하철의 경우 지하철 보안관에게 문자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문자 내용에는 장소, 시간, 상황 등을 자세히 기재해서 신고하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신고하기보다 옆칸으로 옮기셔서 눈으로 안보는게 답입니다. 신고한다고 움직이는 열차에서 강제로 끌어내지도 못하고, 언성높아지고 만약 돌아이라면 싸움만 시작될 뿐이니까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길거리에서 밥먹는거 뭐라는 법없듯이 지하철도 취식에 관련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고 음료수도 팔잖아요. 뭐라할수 없는거죠. 애완견도 태우는데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아직 까지는 한국에서는 지할철내 취식 금지는 없는 상태구요
참신기한게 코로나 때도 마스크만 벗지 않으면 들고 타도 괜찮다고 한사례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취식하는사람때문에 많이 불편하다고한다면 지하철에 마련 된 비상인터폰으로 역무원에게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