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은 요리 활용도가 높은 거 같아요. 간장조림해서 김밥을 싸기도 하고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무와 멸치를 넣고 어묵탕을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서 먹기도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곱게 채썰어서 어묵잡채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저는 어묵탕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날 때 항상 어묵탕을 먹습니다. 그 국물에 소면을 삶아서 국수를 말아먹어도 맛있습니다.
어묵볶음은 어묵과 양파 당근 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묵탕이나 오뎅국은 어묵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어묵을 꼬치에 끼워 시원한 육수에 넣어 먹으면 분식집에서 먹는 맛 느낄 수 있습니다. 밥이랑 어울리는 요리는 어묵덮밥이나 어묵김밥 그리고 어묵을 주재료로 만든 어묵 주먹밥입니다. 매콤한게 즐기고 싶으념 매운 어묵볶음이나 어묵떡볶이도 좋고 국수나 면 요리로 즐긴다면 오묵 우동이나 어묵라면 해 먹으면 맛있습니다.
일단은 마트에서 어묵을 사셨다고 하셨는데 진짜 간단한 요리는 저는 식용유를 붓고 후라이팬에서 어묵을 튀겨서 케첩에 찍어 먹는 것도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아니면 멸치 다시를 해서 어묵탕을 끓이는 것도 엄청 괜찮고요 어묵탕 에 간장이랑 소금 그리고 야채만 넣어도 진짜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