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로 꼼꼼하게 하는 것도 여행의 준비하면서 설렘과 기대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맞춰서 가서 그 곳에서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것도 방법이기에....
적당한 장소만 물색하고 가게는 현지에서 한번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봐요.
저는 21년도쯤에 10개월 정도 일때문에 살다왔는데요. 아무래도 현지에서는 제주도가 도시고, 서귀포가 시골느낌이
강해요. 물론 서귀포에도 도시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제주시보다는 그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관광차원에서 블로그를 참고해서 맛집을 찾아보되 비교를 많이 해보셔야 할 거에요.
몇시에 도착인지 모르지만 공항에서 성산일출봉까지는 1시간 정도? 좀 막히거나 하면 1시간 반정도 걸릴 수 있죠.
그 근처에서 시간이 된다면 성산일출봉 올라가서 잠깐 풍경 감상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해변 좀 보다가 숙소.
그렇게 1박
2일차
일어난 시간대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도 들어가서 넉넉하게 편안하게 감상하고 놀면 3~4시간정도? 배타고 오는 시간 감안해서 서귀포 도착해서 저녁을 드시고, 음... 이 때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아마 좀 피곤할지도 몰라요. 우도가
좀 탈거 타고 돌아다녀도 돌아다니다 보면 이 날씨에 제주도가 좀 기빨리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서귀포에서
식사하고 쉬는걸 추천드려요.
3일차 제주도 서귀포 관광하면 중문이죠. 정말 먹을 곳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으니 천지연 폭포 가서 구경하고 즐기다 보면 아마 배고플 것이고, 맛집 찾다가 시간 다 보낼 수 있으니 대략적으로 맛집보다는 평범한 곳에 가셔서 드세요.
그 다음으로 갈 곳을 위해서 빠른 시간안배가 정답이에요. 중문에 워낙에 볼 거리가 많아서... 저는 중문은 그냥
대충 둘러만 봐서...
음... 저에게 미련이 있다면 제주도에 그 유명한 우동카덴? 정호영쉐프가 한다고 했는데... 1일차나 2일차에
예약을 해서 드셔보러 가세요.
연돈도 예약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하니깐 검색해서 가보세요.
저는 제주도민으로 살 때 언젠간 가봐야지 하고 안가봤다가 그냥 와버려서 맛을 모르네요 ㅠㅠ
마지막날 협재 해수욕장 보고 안전하게 공항으로 오시면 될 거 같네요. 물론 렌트카 반납도 안전하게 하시구요.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서 여행지에서 무얼 먹을지 어딜 갈지가 갈리기 때문에
저도 이정도까지 밖엔 설명을 드릴 수 없는 점 죄송합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근무할 당시 너무 가난해서
초저렴한 드라이브만 했거든요. 그나마 제주도민 할인으로 관광지 입장료 무료는 좋았네요.
아! 그러고 보니 제주도에 용머리 해안 있어요. 저 거기서 암벽을 보는데 장관이더라구요.
한번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