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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서울 탑골공원에서 관람분위기 저해하는 행위 중 바둑, 장기도 금지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서울 탑골공원은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장소이며 공원에서 여러가지 놀이를 하며 즐기는데 반대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는 장소입니다. 서울시에서 탑골공원 내 흡연이나 음주 등 관람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를 금지 시키는데 바둑과 장기도 포함되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순수하게 바둑,장기만 두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둑,장기을 두면서 내기를 하고 놀이가 술판으로 이어지며 고성방가와 노상방뇨, 싸움 등의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인 바둑과 장기를 금지시키겁니다.
일단 장기나 바둑을 두게 되면 같은 장소에 오래 머물게 되며
또한 그렇게 하는 사람들 주변으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서
다른 공원 방문객들에게 불편을 주기 때문에
앞으로는 장기, 바둑도 금지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탑골공원은 원래 역사적인 문화재가 있는 공원이라서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받는 곳이에요 그래서 바둑이나 장기를 두면서 생기는 소음이나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 자체가 문화재 관람환경을 해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글고 어르신들이 게임하시면서 말다툼이나 큰소리가 자주 나오잖아요 그런 것들이 공원의 조용한 분위기를 깬다고 판단한듯해요 사실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억울하실 수도 있겠지만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그런 조치를 취한 것 같네요.
공원 내에서의 바둑, 장기 등 장시간 점유 활동은 다른 방문객들의 공간 이용과 관람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스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오래 자리 잡고 앉아 게임을 하면 혼잡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스니다.
서울시는 공공질서와 쾌적한 환경 유지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구요.
목적은 특정 활동 자체를 문제삼기보다는 모든 방문객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입니다.
탑골공원이 국가유산 보호구역이라서 관람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들을 제한하고 있어요. 바둑이나 장기도 단순한 놀이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고성방가나 음주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해서 치안과 미관에 영향을 줬다고 해요. 특히 장기판이 무단으로 설치되면서 공원 관리에 어려움이 생기고, 특정 세대 중심의 공간으로 흐르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관광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도 많아서 결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놀이 자체보다 주변 환경이 더 큰 원인이었던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