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우리나라에 중국의 글자인 한자가 들어온 시기는
대략 고조선 전기로 봅니다.
요동 반도 근처의 고조선이 중국과 교류하고 있었으므로
서로 문서를 주고 받을 때 한자를 썼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위만 조선 및 한사군 시기에는 공식적인 기록 문자로
한자가 자리를 잡았다고 여겨지지요.
이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한자에 의한
공식 기록이 이루어졌고 고려 시대에는 중국의 서적이
많이 들어와 한자가 일상의 문자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