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병제 의사입니다.
입덧을 지켜보시는 것도 괴로우시지요. 대개 12~16주쯤 되면 완화되는 편이나, 그때까지는 여러 방법으로 관리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냄새가 심한 음식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레몬차나 과일차, 이들 과일의 향미가 나는 사탕 등을 활용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입덧이 너무 심하다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입덧약도 처방받으실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