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다는 것이 우울할 때?
나이가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점점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 우울하더라구요. 외모도 점점 볼품 없어지는 것 같아요. 다들 이런 생각을 하는 건가요? 우울감까지 드는 건 너무 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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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정말 괴롭죠. 몸은 소모품이라 점점 기능을 다 해간다는 거니까요. 그래도 우울할 필요가 없지요. 겉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추억도 쌓고 잘 살아왔으니까요. 지금부터라도 젊게 에너지 있는 삶을 살아야죠. 남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야죠.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우울하기도하고 외롭기도 하지요 생활의 활력이 될만한거를 찾으면 도움이 될꺼에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다들 그런걸 느껴지는 때가.있더라구요 당연한거구요 자연스레 받아드려야합니다. 우울해하지마세요. 혼자만 그런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