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저희아들은지적중증판정을받았는데특수학교입학했어요
일년유예하고특수학교디니고있는데학교에서는떼쓰는것도없고선생님말도잘듣고아이들과도잘진다고하시는데집에만있으면안쓰던떼도쓰고말도잘안듣고센터쌤이자아도생기고인지도높아져서그런다고하시는데미운4운살짓이점점더해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특수학교에서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은 학교 환경과 구조가 안정적으로 잡혀 있기 때문이며 집에서는 긴장이 풀려 감정 표현이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적장애 아동도 인지와 자아가 발달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려는 행동이 늘어 떼쓰기나 고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처럼 규칙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차분하게 반복 지도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행동이 점차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잘 지내는 건 큰 장점입니다. 집에서는 가장 편한 공간이라 감정이 풀리며 떼가 늘 수 있습니다. 자아가 자라고 인지가 올라가며 자기 주장도 강해집니다. 일관된 규칙을 짧고 분명하게 제시하고,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힘들 땐 잠깐 거리 두기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버티지 마시고 담임, 센터와 계속 상의하세요.
안녕하세요.
학교에서의 참는 게 가정에서 표출되는 걸 수도 있고, 아직 학교 다닌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아이가 학교에 적응해 나가면 점차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을 통해서, 훈육 관련 조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지적중증 판정을 받은 특별한 아이 라면
아이의 지적 수준은 어린아기와 같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전달 하고자 하거나, 아이에게 적절치 않은 행동에 대한 부분을 알려줄 때는 어린 아기의 수준에
즉,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학교는 어렵고 선생님에게 예쁨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분출이 되면서 말을 잘 들을 순 있어요.
하지만 가정은 편안한 공간이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엄마.아빠는 내 뜻을 다 받아준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가정에서는 더더욱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