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다들 송년회니 하면서 각각 그룹들 챙기고 만나고 한해 수고했다고 하는데요.
한 친구가 최근 좋은 일이 있었고 송년회겸 축하하자고 햇는데 시간이 영 맞지 않아 시간이 질질 끌리다가 지금에 왔는데요.
일정상 말을 시간낼수 있는때랑 그 친구랑 같이 어울리는 그룹에서 만든 시간이 맞지 않아서 미안하다 나 그날은 좀 힘들다해서 자기네들끼리 봤는데 그 뒤로 연락을 아예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어떻거 풀어줘야 하나 싶은데요,
삐진친구 기분풀어줄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