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아이들은 각자 성향이 다 다른데 그 성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을까요? 그리고 성향은 부모의 교육에 의해서 바뀔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외향성, 내향성과 같은 성격 특성은 바뀔수 있으나 기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나 부모로써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애쓴다면 전인적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아무래도 보통 아이 성격 형성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게되는 시점과 관련이 깊습니다. 성격과 인지 능력은 본격적으로 말을 하게 되고 부모와 소통이 가능해지는 1살에서 2살 무렵부터가 진짜 성격 형성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양육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따라서 하는 모방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부모의 성향을 닮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모든 아이마다 타고난 성향, 기질은 있습니다만,
이 모든 것들은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 환경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이나 기질은 태어나면서 가지고 날수있습니다
교육이나 양육환경에 의해서 변화돨수는있으나 기존기질은 변화가 되지 않고 퇴행하거나 강화되거나 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지만
가정환경 주변 환경에 따라서 충분히 바뀔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성격)은
태어날때부터 갖춰지는 기질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서 형성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과 같은 경우에는 내재적으로
일부 정해진 것도 있습니다만
환경적인 요인에 의하여 변화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