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중에서 부루마블이라는 게임이 있는대요.
어렸을 때 아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부루마블을 사달라고 하던데
부르마블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루마블의 역사가 궁금하군요.
저도 어렸을 때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부루마불》(영어: Blue Marble 블루 마블[*])은 1982년 씨앗사에서 출시한 보드게임이자 카드게임입니다.
8세 이상의 2 ~ 4인이 2개의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곳에 주권국의 땅을 사고 건물을 짓는 재산증식형 게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루마블은 이상배씨가 씨앗사를 창설하고 1982년에 출시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부루마블의 원조는 미국의 파커브라더스사의 보드게임인 모노폴리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된 블루 마블은 82년 5월 어린이날에 처음 출시된 부루마블은 현재까지도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인 "씨앗사"의 이상백 대표가 직접 고안하며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외국에서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일을 하고 있던 이대표는 여가시간에 즐기던 미국의 보드게임 "모노폴리"에 착안하여 부루마블을 만들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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