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중간 보고 할 일이 있는데요.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좀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꼼짝없이 발표를 하게 생겼네요.. 이왕 하는거 잘 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반듯한호랑나비270입니다.
대중에게 신경이 많이 가도 괜챦은 사람도 있겠지만 경험이 적거나 보통의 경우는 긴장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기는 뭐 하지만 굳이 방법을 찾자면 군중에 신경이 많이 안가도록 하는 일에 몰두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 전에 마음이 흔들릴 땐 긴호흡을 반복하면서 안정시키거나 주문을 외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프리젼테이션은 참 해봤다거해서 또 잘하는거랑은 거리가 좀있는거같아요 실제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해보는게 좋을것같구요 능숙한사람이 아니라면 발표도중 사람들과의 아이컨택은 피해서 시선을 멀리두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듣는사람하고 눈을마주치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할말을 까먹은 경험이있어서요 되도록이면 눈을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해요 물론 발표중간에 말이에요 발표끝나도 질문받을땐 상대의 눈을봐야하겠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예전같으면 우황청심환드시고 하라고 싶은데 마인드컨트롤하시구 자주 연습하는길만이 긴장이 덜할거에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멧토끼107입니다.
우선 발표내용을 완전 숙지하면 발표 시에 긴장감이 주는거 같아서 발표랑 똑같이 3~4번 시뮬레이션합니다.
그래도 긴장되면 30분 점 우황청심원 한개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