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생 만4살인 여아 입니다.
아직도 자는데 항상 잘 자다가 꼭 울곤 합니다.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 질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다가 간혹 울거나, 보채거나 몸부림을 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아이의 낮 활동중에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있으니,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아이의 숙면을 위해서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 야경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나
추후에 이러한 야경증이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