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의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설탕을 넣어 먹어도 그렇게 달지 않더라구요. 설탕을 많이 넣어야 했던 건지, 소금을 넣어야 맛있는 건지... 무엇을 넣어야 콩국수가 맛있을까요? 혹시 둘 다 넣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콩국수에는 사람마다 달라서 소금을 넣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소금을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소금을 설탕과 같이 넣으면 더 단맛이 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콩국수에는 소금만 넣고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콩국수에 설탕을 넣을 것이냐 소금을 넣을 것이냐는 본인이 알아서 선택하시면 될 일입니다.
뭘 넣아야 맛있다는 것도 개인차이입니다.
취향의 문제를 한쪽이 너 낫다고 말할 수는 없는 거죠.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보통 서울권은 소금을 넣고 전라도 지역은 설탕을 넣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소금을 넣은 고소함이 더 맞는거 같기는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애 따라 가미해먹는게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론 소금을 조금넣어 먹습니다만
전라도에선 콩국수에 설탕을 첨가하여 먹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소금조금에 설탕을 넣으면 맛이 배가 되어 훨씬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