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친구와 자주 만나게 되어 술도 한잔씩 하는데 이친구는 매번 타인의 말을 들을려고
하질 않습니다. 자기가 듣고 생각하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지 타인의 주장은 모두
틀리다고 말합니다. 한번씩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울화통이 터질때도 있습니다.ㅎ
지금은 거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 고칠수가 없겠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보통은 고치기 힘듭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시든 아님 그냥 있는그대로 이해하시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맞습니다 , 고칠수 없습니다
그 친구와는 그냥 진지한 대화를 자재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네 고치기 어렵습니다.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지혜로움을 발휘하세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물범7입니다.
어린애라고 생각하시고 우쭈쭈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다음부터는 그 사람과 만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