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크 할때 금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금테크 시작한지 5달 된 학생입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용돈 안에서 금을 사다보니 0.1g씩 모으고 있는데 나중에 직장을 갖게 된다면 얼만큼 모을지 고민중입니다. 그때도 매달 1개씩 구매할거 같은데 1g 할까요 2g 할까요?

다른거 추천도 괜찮아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투자는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자산이라기보다 변동성을 완화하는 안전자산 성격이 강하므로 매달 1g이나 2g 같은 절대량보다 전체 자산 대비 5~10퍼센트 수준에서 꾸준히 적립하는 비중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단계에서는 금에 과도하게 집중하기보다 일부는 금으로, 나머지는 S&P 500 같은 지수 ETF에 분산 투자해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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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테크를 이미 5개월간 꾸준히 0.1g씩 시작하셨다니 아주 좋은 습관이에요. 학생이라 용돈 범위 내에서 조금씩 모으는 방식은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모아가는 게 핵심입니다. 앞으로 직장을 갖게 되어 매달 금을 꾸준히 살 계획이라면, 1g 단위가 현실적이고 관리하기 좋습니다. 2g 이상도 가능하지만 가격 부담이나 보관, 유동성 측면을 고려할 때 1g씩 사는 게 무난해요. 금은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안전 자산으로서 장기 자산 배분에 적합하지만, 너무 한꺼번에 사기보다는 나눠 사서 평균 가격을 낮추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생으로서 꾸준히 용돈을 모아 0.1G씩 금테크를 실천하는 모습은 훌륭한 습관입니다. 직장인이 된 후 매달 1G이나 2G씩 꾸준히 매수하는 방식은 안정적인 자산 축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 관리에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5%에서 10% 수준을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비중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매달 구매하는 단위는 본인의 월 소득과 전체적인 저축 여력에 맞추어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는 1G 단위로 꾸준히 매수를 이어가다가 자금 여유가 생겼을 때 2G으로 늘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다만 금은 이자나 배당이 발생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만 의존하므로 자산의 한쪽에만 치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직장인이 된다면 금 이외에도 원금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적금이나 ETF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