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츠로프는 병역 의무를 완전히 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병역 연기 조치를 받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대표팀 합류에 큰 무리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라서 37세까지 병역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이후 38세부터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되어 사실상 병역 의무가 면제되는 셈이구요.
다만 국내 체류 기간이 1년 중 통상 6갸월 이상 도는 국내에서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병역 의무가 부과될 수 있다는 규정도 존재합니다.
국다대표 경기 수당 수령이 영리활동에 해당하는지와 병역 의무와 연결될 수 있는지를 두고서는 전례나 판례가 없어 유권해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가 필요한데 카스트로프는 병역에 대해서도 감수하겠다며 합류의지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