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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스리랏차

스리랏차

25.09.01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개월 된 신입사원입니다.

1) 저를 포함해서 몇 분의 직원이 팀원으로 들어왔는데, 아직 기존 팀원들이 업무에 허덕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 업무에 대한 공부도 좋지만, 시스템도 빨리 익혔으면 하더라고. 모르면 항상 물어보라고 합니다. 제 스스로도 많이 답답하지 않을까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직원은 조급해하지 말라고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거다 라는 식의 조언을 주고, 업무 공부도 정말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저도 제 스스로가 생각만큼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한데.. 자존감도 떨어지고 큰일입니다.

2) 업무가 시작부터 어렵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참 큰일입니다. 한 번 듣고 기록까지 하면서 했는데, 뒤돌면 100% 이해한 것이 아니다보니 실수도 하고 그러네요. 알려주던 직원이 '정신 차려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안 좋은 인상을 받은 건 아닐까 정말 걱정입니다.

3) 제가 팀장님을 어려워하는 걸 팀장님이 아시는 듯 합니다. 더 불편해하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루 몇 마디 나누지 않는 날에도 하루 종일 눈치가 보입니다. 제 스스로도 이러지 말아야하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 정말

답답함과 막막함이 이어지네요.

업무에 익숙해진다는 느낌도 없고,

실수가 아직은 계속되니 실력으로 굳어진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팀장님이 부를때면 긴장 상태가 최고조예요…

동기들도 사수도 요새 표정이 계속 안 좋다고 하니..

곧 교육을 받으러 가는데, 그 전에 일을 쳐내야한다는 생각이 저를 압박하고..

요새 매일 1시간씩 일을 더 하고 와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어떡하죠 정말..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바오동동

    동바오동동

    25.09.01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신입때는 어쩔수 없이느끼는 감정들입니다 계속 실력은 안늘고 선임한테 혼나고 눈치는 보이고 기는죽고 이직장이 맞나 싶고 하지만 다른곳 가셔도 비슷비슷합니다 한 5~6개월은 해야지 어느정도 초반보다 잘하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일을 하시면 돼고 노트에 적는 연습하시구요 일단 빠르게 출근 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