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스리랏차

스리랏차

25.08.11

신입사원으로서 빠른 적응과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직장생활 2개월 차 신입사원입니다.

1) 사수가 저를 포함해서 여러 직원이 팀원으로 들어왔는데, 아직 기존 팀원들이 업무에 허덕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 업무에 대한 공부도 좋지만, 시스템도 빨리 익혔으면 하더라고. 모르면 항상 물어보라고 합니다. 제 스스로도 많이 답답하지 않을까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직원은 조급해하지 말라고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거다 라는 식의 조언을 주고, 업무 공부도 정말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저도 제 스스로가 생각만큼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한데.. 자존감도 떨어지고 큰일입니다.

2) 갑자기 제게 사내 메신저 쓸 때 조심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메시지나 회사 업무에 대한 보안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시고, 회사에서 모니터링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게 갑자기 그 얘기를 한 이유가 뭘까요? 다른 동료들한테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하루 종일 곱씹게 되더라구요... 일은 일대로 어려워서 시행착오를 이어가고 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3) 업무가 시작부터 어렵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참 큰일입니다. 한 번 듣고 기록까지 하면서 했는데, 뒤돌면 100% 이해한 것이 아니다보니 실수도 하고 그러네요. 알려주던 직원이 '정신 차려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안 좋은 인상을 받은 건 아닐까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껏 어디서나 일 잘하는 사람, 금방 적응하는 사람이었는데...

저도 이런 제가 참 낯설고 어떻게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큽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강박처럼 드는데,

이런 제가 답답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8.11

    아고 신입 2개월차에 완벽 숙지는 당연히 어렵죠

    조급함보다 기록과 복습 반복 질문으로 천천히 정확도 높이세요

    빨리보다 저확하게 우선하면 신뢰가 쌓여요

    메신저는 신입 전체나 일부직원에게 하는 일반적 보안안내에요

    개별적으로 말했다고 곧바로 부정적이지는 않아요

    그리고 실수는 신입 시기에 당연히 있어요

    정신차려야한다는 말은 압박보다는 집중하라는 업무조언이에요

    실수하고 나서 수정하고 재확인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세요

  • 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업무 뿐 만 아니라 회사의 움영 방식에도 적응해야해서 쉽지 않아요. 선배들이

    하는 말은 경험담이니까 배운다는 자세로 경청하는게 좋아요. 1~2년 정도는 배운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