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는 주식역사가 어떻게 되나요?
최근 주식에 관심이 많아진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우리나라는 주식이 언제 처음 생겼을까요? 미국보다는 많이 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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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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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주식시장은 1956년 12월 3일에 개장한 "서울증권거래소"입니다.
이후 1967년에는 서울증권거래소가 "한국증권거래소"로 개칭되고, 1996년에는 현재의 "한국거래소"로 재편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최초 주식거래는 1956년도 명동 증권거래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최초로 매매가 되었던 기업은 12개 기업으로 조흥은행,저축은행,상업은행,흥업은행 4개은행과 대한해운공사등의 8개 기업이었으며, 당시 거래는 현재와 같이 코스피나 코스닥으로 분류되지 않은 하나의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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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주식이 시작된 곳은 1896년 설립된 인천의 미두취인소입니다. 증권거래소는 1956년이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1956년 서울 명동
대한증권거래소가 개소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초에 12종목이 거래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