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모벽... 치료하고싶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7
안녕하세요.
전 여자이고
고등학생때부터 옆머리를 뜯는 습관이 시작됐고 이제 벌써 20대 중반입니다.
지금까지도 이 버릇을 고치질 못했어요.
일단 가장 심해지는 상황은 공부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장 심했을 때는 재수할 때였구요. 수능당일날에는 거의 머리를 다 쥐 뜯을뻔했네요..
머리를 자꾸 건드리니 옆머리 끝이 상했고 그 상한머리 촉감을 참지 못하고 뜯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뜯으면 묘하게 스트레스가 풀리기도하구요..
버릇을 고치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피젯스피너나 머리 매직도 해보고.. 그러면 몇주간 잠잠하다가 또 스트레스 상황이 생기면 도지더라구요..
자꾸 참으려고만 하니 머리를 못 만지는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우연히 거울을 봤다가 머리를 좀 넘겼는데 옆머리 모근이 많이 없어진것같아요.. 심각성을 항상 느끼지만 지금 또 한번 강하게 느껴서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병원에서의 상담이 필요할까요..? 사실 공부 자체가 제일 스트레스인데,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업이라 공부를 끊을 수도 없고... 정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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